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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인 본체 디자인을 채용하고 있다는 점.MacBook Air 13인치 모델보다 얇고 가벼운 바디의 소재에 알루미늄과 마그네슘을 사용함으로써 높은 질감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목하고 싶은 것이 고성능인 부분을 탑재한 상위 모델입니다. CPU는 Core i5-7200U에서 메모리 용량은 8GB과 하이 엔드용으로는 표준적이지만, 스토리지에는 512GB의 대용량 SSD를 채용하고 있습니다.상위 모델의 가격은 세금 포함 12만엔 전후인데이 가격에서 512GB SSD탑재는 다른 모델이 있을 수 없습니다.

HP Envy 13의 본체 색상은 실크 골드만. 골드와 해도 화려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입니다.빵빵한 소재로는 질감과 강성(갈등에 대한 강함)에 뛰어난 알루미늄과 마그네슘 합금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HP Envy 13의 액정 디스플레이는 13.3형으로 해상도는 1920×1080도트. 요즘은 보다 해상도 높은 모델도 있지만 13.3형이 풀 HD가 가장 표준적입니다.사진은 세밀하게 표시되며, 1화면 주위의 정보량도 많고 다양한 작업을 향합니다.

액정 디스플레이에는 자연스러운 발색으로 높은 대비가 특징의 IPS패널이 사용되고 있습니다.영상의 색조는 선명하고 위화감을 느끼지 않습니다.

액정 디스플레이의 표면은 광택 있는 채광 유형입니다.빛의 영상 포함하지만 마음일 경우 각도를 바꾸어 조정하세요.

HP Envy 13의 키보드는, 숫자 패드 없이 89키 구성입니다. 키 피치(키와 키 간격)은 18.6mm.이상으로 여겨지는 19mm보다 약간 좁고 실제에 입력하고 보면 약간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영숫자 키에 대해서는 표준적 배열에서 위화감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키보드 우측에 세워서 늘어선 특수 키가 쿠세 모노. 쓴 처음엔 Home키와 Back Space키를 못 누르것을 종종 있었습니다.익숙해지면 보통으로 쓰게 될지도 모릅니다.

키보드는 백 라이트 등 계약서입니다보통 어두운 장소에서 이용할 때 점등하는데 HP Envy 13은 키 톱의 글자가 얇아서 상시 붙이고 두는 편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터치 타이핑을 마스터하고 있으면 문제 없지만 키보드를 보며 칠 사람들에게는 약간 사용하기 어렵게 느끼겠지요.적어도 키와 키 프레임이 다른 색이 되어 있으면 각각의 키를 판별하기 쉽게 되는데요.

키 스트로크는 공칭 값에서 약 1.8mm으로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쓰고 보았는데 키 입력 시 클릭감이 아주 가볍고 감각을 느낄 수 없어요. 그 탓도 있고, 스트로크가 1.8mm 있게 느끼지 않았습니다.또 키를 강하게 누르면 다소 굴곡이 생깁니다.

인터페이스는 USB3.1 Type-A× 2(Gen1), USB3.1 Type-C× 2(Gen1)microSD/SDHC/SDXC, 헤드폰 출력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13.3형이면서 4개의 USB단자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은 꽤 귀중합니다.다만 USB3.1이라고 해도 고속 Gen2이 아니라 USB3.0과 같은 Gen1인 점에 주의하세요.

스피커는 키보드 위에 두개, 바닥부에 두개, 합계 4개 배치되어 있습니다. 스피커의 수가 많은 만큼 사운드의 박력은 수준급.저음부는 그렇지는 않지만 특히 중음부의 노비가 좋게 느꼈습니다.

카탈로그 상의 공칭 값에서 배터리 구동 시간은 약 14시간으로 되어 있습니다.거기서 실제의 구동 시간을 알아보기 위해서 이하의 조건에서 시험을 한 결과, 시작부터 14시간 4분 만에 배터리가 끝났습니다. 거의 공칭 값대로 결과입니다.

다만 이 시험은 배터리의 소비량이 많이 됩니다. 실제로 작업하면서 라면 구동 시간은 더 짧게 되겠죠. 아마도 8시간 정도죠?그래도 충분한 배터리 성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계속되다가는 HP Envy 13의 퍼포먼스에 대해서. 이번 시용한 것은 Core i5+8GB메모리+512GB SSD탑재 스탠다드 모델입니다. HP Envy 13에는 2종류의 모델이 마련되어 각각의 스펙은 다음 표와 같다.하위 모델에서는 이번 테스트보다 낮은 결과가 되는 점에 주의하세요.

또한 HP Envy 13에는 Core i7탑재 모델은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2017년 9월 시점).Core i5와 Core i7에서 성능이 크게 바뀔 수는 없지만 조금이라도 고성능인 것이 쾌적하게 쓸 수 있어서 조금 아쉽네요

Windows 10이용 시의 쾌적함을 진단하는 "Windows경험 인덱스(시스템 평가 툴의 결과)"에서는, 상기의 결과가 되었습니다. CPU와 그래픽의 성능은 별로 바뀌지 않습니다만, 메모리와 스토리지로 꽤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체감할 만큼은 아니지만, Surface Laptop보다 점수가 좋은 점은 평가하고 싶은 곳입니다.

CPU의 계산 성능을 계측하는 "CINEBENCH R15"에서는, 멀티 코어 성능을 나타내는 "CPU"로 "293cb"이라는 결과였습니다.같은 CPU을 탑재하는 Surface Laptop에 비해서 13%정도 점수가 낮습니다.

HP의 노트북에서는 본체를 평판으로 하되 성능을 약간 누르는 듯한 경향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내부의 열이 너무 오르지 않게 하기 위해서지요.HP Envy 13에서도 Core i5-7200U본래의 성능을 내지 못하게 보입니다.

다만 성능이 변하는 것은 멀티 코어(다중 스레드)를 이용하는 장면.싱글 코어의 스코어는 마찬가지이므로, 일반적 처리에서는 그 정도의 차이가 난것은 아닙니다.

SSD의 접속 속도를 계측한 결과 HP Envy 13에서는 매우 뛰어난 결과가 나왔습니다.다만 출하 시기에 따라서는 다른 SSD가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Surface Laptop에서도 PCIe접속 SSD가 사용되고 있지만 액세스 속도는 훨씬 떨어지고 있어요.사소한 작업에서 차이를 체감할 수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예를 들어 대용량 파일을 자주 읽는 듯한 장면에서는 HP Envy 13이 유리합니다.

종합적인 퍼포먼스를 계측하는 "PCMark 8"및"PCMark 10"의 결과는 이하의 표와 같습니다. Core i7보다 한 단계 아래의 Core i5이면서도 매우 뛰어난 결과가 나왔습니다.3D게임이나 동영상 인코딩 등 CPU매우 높은 부하가 걸리는 처리가 아닌 한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을까요.

눈여겨보실 것은 많은 테스트에서 Surface Laptop보다 뛰어난 결과가 나오고 있다는 점입니다. CPU성능 시험에서 떨어집니다만, 종합적인 성능에서는 HP Envy 13이 넘었습니다다만 Surface Laptop의 Core i7모델에서 보다 높은 결과가 나올지도 모릅니다.

3D성능 계측하는 "3DMark"의 결과는 이하의 표와 같습니다.가벼운 게임하면 화질이나 해상도를 조정함으로써 어느 정도 뛸 수 있지만, 중량급 3D게임은 엄청나죠.

"드래곤 퀘스트 X각성하는 다섯개의 종족 온라인"의 쾌적함을 계측하는 "드래곤 퀘스트 X벤치 마크 소프트"에서는 표준 화질이면 쾌적하게 놀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Surface Laptop과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좀 의외였어요.

"파이널 판타지 XIV"의 벤치 마크에서는 일견 그럴 듯한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이상으로 여겨지는 60FPS에는 훨씬 못 미칩니다..화면의 괵나라 운이 많이 눈에 띌 것이므로, 플레이는 생각하지 않는 편이 무난합니다.

벤치 마크 중 내부의 온도를 계측한 결과 CPU온도는 최대 83도였어요(내장 그래픽 기능에서는 최대 86도).CPU의 한계 온도(100도)까지 약간의 여유가 있지만, 온도는 높습니다.

HP의 13.3형 노트북"HP Envy 13"의 리뷰를 전달했습니다.MacBook보다 경량 컴팩트로 얇고, Surface Laptop보다 고성능이며 또한 MacBook과 Surface보다 싼다면 마음 움직이는 사람은 많은 것이 아닐까요? 그래도 가성비 노트북 리뷰를 해보니까 필요로 하신분들에게는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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