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15-bw000 노트북 리뷰

저렴한 노트북에서는 1366×768픽셀 해상도가 일반적입니다. 이 해상도에서도 인터넷이나 메일을 보거나 자료를 만들거나 하기에는 충분하다.그러나 1920×1080도트의 해상도는 더 많은 정보(문자나 화상)을 표시할 수 있으므로, 스크롤이나 확대 축소 등의 수고 없이 한눈에 확인합니다.

또 1920×1080도트의 데스크탑다면 여러개의 창을 동시에 표시 해도 충분한 작업 영역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창 표시를 바꿀 필요가 없으므로 작업을 효율적으로 진행됩니다.

이어 1920×1080도트의 화면에서는 1366×768화소보다 사진이나 동영상을 세밀하게 표시할 수 있습니다.YouTube의 1080p동영상을 원래 크기로 즐긴다면 풀 HD디스플레이가 필수입니다.

화면의 내용을 그냥 구경만 하면, 1366×768화소의 해상도에서도 문제 없습니다.하지만.작업을 효율적으로 할 것, 혹은 정밀 영상을 즐기고 싶다것이라면 풀 HD액정 디스플레이를 추천합니다.

HP 15-bw000는 저가격인 모델이면서, 정교한 디자인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세부까지 보면 저가 모델과 매우 생각하지 않습니다.원래 일본 HP제품은 대체로 디자인성이 높아 싸도 보기에 매달리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그러나 세부 사항이 다른 저가 모델과 다릅니다. 팜레스트에는 무늬가 프린트되어 있거나, 천판 부분에 텍스처가 되는 데는 놀랐습니다.HP 15는 왠지, 모델이 새로운 때마다 표면 마무리가 달라지니까요.

본체 크기는 폭 380×두께 254×높이 23~27mm입니다. B4사이즈(폭 364×두께 257mm)보다 너비가 다소 길지만 거의 B4정도의 크기와 말해도 될까요.일반적인 노트를 뜨면, 사이즈감을 상상하기 쉬울지도 모릅니다.

최박부 22mm, 최후부 27mm의 높이는 그만큼 얇은 것은 아닙니다.어느 쪽인가 하면 최근 경향보다는 다소 두툼합니다.

단지 값이 저렴함을 생각하면, 허용되는 범위 내요.실제로 손에 들면서도 두텁게 너무지 않았습니다.

높이는 27mm.약간 두툼합니다만, 실물을 앞에 두면 그만큼의 두께는 느끼지 않았습니다.

HP 15-bw000의 중량은 공칭 값에서 2.1kg. 실제의 무게를 재어 본 결과 2kg좀 했다. 가져갈 수 없는 것은 없지만 일상적인 모바일 용도에는 어려운 무게입니다.가장 15.6형은 데스크에 동결로 사용하는 것을 상정하고 있어서 큰 문제가 아닙니다.

액정 디스플레이의 크기는 가장 인기 높은 15.6형입니다. 13.3형이나 11.6형에 비해서 화면이 크므로 문자 작아서 보기 어렵다는 것은 없습니다.그래도 약간 잘게 느낀다면 Windows 10의 스케일링 설정에서 데스크 톱의 확대율을 살 수 있는 것을 추천합니다.

해상도가 높지만, 영상의 색채에 대해서는 저가 모델 상당합니다. 사진을 표시하고 보니 약간 푸른 색이 강화시킬 나오고 있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또 콘트라스트(색의 강약)도 약화시킵니다.화면의 밝기는 적당히 별로 밝은 것은 아닙니다.

액정 디스플레이의 시야각은 좁고 각도를 바꾸면 색까지 바뀌어 버립니다. 표시하는 사진에 따라서는 내용을 확인할 수는 없을지도 모릅니다.액정 디스플레이의 각도를 바꿀 때는, 주의하세요.

HP 15-bw000의 액정 디스플레이는 해상도가 높고 작업하기 쉽지만, 글자가 약간 희미하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이는 영상의 콘트라스트가 낮고 논글래어 가공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신축성이 좋은 문자를 좋아한다면 IPS패널이 쓰인 모델을 추천합니다. 값은 다소 높아지지만 시정의 높이는 바쯔군입니다.또 발색도 뛰어나서 사진과 동영상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키 피치(키와 키 간격)은 18.7mm. 이상으로 여겨지는 19mm보다 0.3mm 모자랍니다. 실제 키보드를 이용하여 보면 약간 답답함을 느끼지만 사용하게 익숙해질 겁니다.키 배열에 변칙적인 부분은 없고 좋은 뜻에서 표준적입니다.

한가지 주의하고 싶은 것은 표준에서는 F1~F12키가 미디어 키에 할당된 점입니다..히라가나와 반각 영숫자 변환에 기능 키를 사용하는 사람은 그냥은 Fn키를 동시에 찍어야 합니다.펑션 키를 사용하는 사람은 Fn키"액션 키 모드"를 무효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우스 대신 사용 터치 패드는 버튼과 패드 부분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버튼과 패드가 일체가 되어 있다고 보기 드물게 잘못 조작이 발생하므로, 이는 기쁜 배려입니다.물론 터치 제스처에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저가 모델에서는 버튼 일체형 터치 패드가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는 부품이 적은 편이 비용이 싸기 때문입니다.이 점에서 HP 15-bw000은 저렴하면서도 유저의 편리함을 의식하고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주변 기기 접속용 인터페이스(단자류)로는 USB3.1 Gen1(Type-A)×2, USB2.0×1, HDMI, 유선 LAN, SD메모리 카드 슬롯, 헤드폰 단자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VGA(아날로그 RGB)에는 대응하지 않지만 15.6형 노트북으로는 표준적인 구성입니다.

또한 USB3.1은 Type-C가 아니라 풀 사이즈의 Type-A인 점에 주의하세요.또 USB3.1 Gen1이니, 전송 속도는 USB3.0과 동등합니다.

실제로 HP 15-bw000베이직 모델을 잠시 쓰고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처리가 늦게 사소한 작업에서도 시간이 걸리고 있었습니다.특히기동 직후는 거의 조작할 수 없다정도입니다.

이 원인은 무력한 CPU와 접근 속도가 느린 HDD가 사용되는 점입니다. 실행 직후가 이상하게 더딘 것은 Windows업데이트와 앱의 갱신, 시큐러티 대책 소프트의 스캔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HDD의 접속 속도가 발목을 잡고, 처리가 원활하게 실시되지 않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스펙의 높은 엔트리 모델을 사용하는 것이지만, 하위의 베이직 모델에서도 처리 속도를 어느 정도 개선할 수 있습니다.이하에 그 요령을 정리했으니, 꼭 참고하세요.

표준에서는 먼저 Windows 10의 "전원 플랜"이 "균형"로 설정되어 있어" 높은 퍼포먼스"으로 변경하세요.설정 화면은 "설정"앱(Windows키+I키로 연다)의 입력 영역에 "전원 플랜의 선택"라고 입력한다고 표시됩니다.

이는 HP 15-bw000에 국한된 얘기 아니지만 Windows 10에는 별로 쓰지 않는 소프트가 대량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쓰지 않는 앱을 삭제하기로 갱신에 걸리는 시간이 단축되고 결과적으로 기동 직후의 느림이 개선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메모리를 4GB에서 8GB에 늘리거나 HDD를 SSD로 변경함으로써 퍼포먼스는 크게 향상합니다.단 개조하면 회사 보증 지원 외로 되는 것에 주의하세요.

이들의 조작이 귀찮게 느낀다면 HP 15-bw000의 상위 모델이나 다른 고성능 모델을 추천합니다. 특히 초심자는 Core i5이상의 CPU/8GB이상의 메모리/256GB이상의 SSD를 탑재한 모델을 선택하면 좋을까요.그만큼 가격은 높아지지만 불필요한 설정이나 조작은 필요 없습니다.

레노버의 ideapad 320라면 HP 15-bw000베이직 모델과 마찬가지로 15.6형 풀 HD에 3만엔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성능은 조금 높은 정도입니다만, 체감적으로는 HP 15-bw000베이직 모델보다 잘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안정환과 풀 HD에 고집하고 싶다면 여기를 추천합니다.

오늘은 15.6형으로 풀 HD액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HP 15-bw000의 리뷰를 전달했습니다. 하위 모델의 4만엔 안팎의 저렴함은 확실히 매력적이지만 처리가 상당히 늦게 평범하게 사용하려면 노력이 필요합니다.어느 정도 컴퓨터 지식이 있는 사람이나 트러블을 자력으로 해결할 사람에게는 추천인데 잘 모르는 사람은 상위 모델을 선택하는 편이 좋겠지요.